(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노라조 조빈이 야구장에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조빈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빈은 투구를 위해 마운드에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음악방송에선 볼 수 없던 그의 진지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감독님 너무 멋져요”, “너무 멋지세요”, “점점 예뻐지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4년 노라조로 데뷔한 조빈은 최근 신곡 ‘사이다’로 화제의 중심에 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6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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