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8월생인 유내석, 하하, 송지효가 생일을 맞이해서 환생레이스를 하게 됐다.
26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생신과 함께’ 환생 레이스가 펼쳐졌다.
8월 생인 유재석, 하하, 송지효의 생일을 맞아 망자가 되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 무죄를 입증하기로 했고 환생을 도울 차사로는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이 나섰다.
이어 죄를 입증하는 판관으로는 지석진, 김종국이 맡아 엄청난 폭로담과 함께 치열한 진실 공방전을 하기로 했다.
전소민과 이광수 그리고 양세찬은 유재석, 하하, 송지효 망자를 데리러 갔고 시작부터 망자들이 말이 많아서 쉽지 않을 레이스가 예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6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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