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런닝맨’ 유재석X송지효X하하, 8월생 망자…노사연 염라여왕에 ‘이상엽은 배신지옥 증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8월생인 유내석, 하하, 송지효가 생일을 맞이해서 환생레이스를 하게 됐다.
 
26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생신과 함께’ 환생 레이스가 펼쳐졌다. 
 

sbs‘런닝맨’방송캡처
sbs‘런닝맨’방송캡처

 

8월 생인 유재석, 하하, 송지효의 생일을 맞아 망자가 되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 무죄를 입증하기로 했고 환생을 도울 차사로는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이 나섰다.
 
이어 죄를 입증하는 판관으로는 지석진, 김종국이 맡아 엄청난 폭로담과 함께 치열한 진실 공방전을 하기로 했다.
 
전소민과 이광수 그리고 양세찬은 유재석, 하하, 송지효 망자를 데리러 갔고 시작부터 망자들이 말이 많아서 쉽지 않을 레이스가 예상됐다.
 

또 염라여왕으로 가수 노사연이 배신지옥의 증인으로는 배우 이상엽이 깜짝 출연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