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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누리꾼 “역대급 설레발 태풍” vs “호들갑 떨어 피해 줄었다” 한반도 빠져나간 제19호 ‘솔릭’ 둘러싼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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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정치부회의’의 고석승 야당 반장이 한반도 빠져나간 제19호 태풍 ‘솔릭’을 둘러싼 갑론을박 벌이고 있는 누리꾼 반응을 전했다.

24일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야당 발제를 통해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한 뉴스를 다뤘다.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당초 예상과는 달리 비교적 조용하게 지나간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는 “너무 호들갑 떨었던 것 아니냐”, “설레발 태풍이다”, “휴교로 학교 안 가게 된 아이들만 신났다” 등등 정부나 언론의 대응이 과했다는 반응이 일부 나왔다.

그런데 반대 의견이 다수로 보인다. “자연재해 상황에서는 과한 대응이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호들갑이라도 떨었기 때문에 그나마 피해가 줄었다”는 등의 평가가 주를 이뤘다.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뉴스쇼 ‘정치부회의’는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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