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20일 오후 9시 대한민국 U-23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과 키르기스스탄 대표팀의 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SBS 중계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해설진은 최용수, 배성재, 장지현으로 구성된 드림팀이다.
최용수는 1994년 LG 치타스 입단해 활약한 전 축구선수로, 지난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장쑤 쑤닝 (중국) 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다.
배성재는 SBS 아나운서로 스포츠 중계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인물.
이어 장지현은 SBS Sports 소속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중계에 앞서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브스는 순번에 의해 남자축구 조별리그 3차전부터 쭉 생중계합니다~ #욘스 #첼지현 #중계같지않은중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기대감을 더한 바 있다.
대한민국 U-23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는 20일 오후 9시 시작, 현재 진행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