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가 ‘2018 아시안게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이승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어린이날! 모든 어린이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나름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공을 들고 있는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금과 똑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구오구 귀염둥이네!ㅋㅋㅋㅋ”, “축구공이 커 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키르기스스탄과 축구 조별예선전은 오늘(20일) 오후 9시에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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