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2018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며 큰 이목이 쏠리고 있는 이승우 선수의 빛나는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이승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을 넣어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 해트트릭한 친구 알레냐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형인 이승준과 함께 상의 탈의 한 모습이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이 나오는 완벽한 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만 아기네 아기~”, “역시 축구 선수는 남달라! 몸매 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8 아시안게임’ 한국과 바레인 경기는 오늘(15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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