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팀 국가대표 선수 이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민아는 자신의 SNS에 “간만에 쉬는 날인데 비라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죽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민아의 연예인 못지 않은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민아, 지소연, 이금민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 선수들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선수로 뛰고 있다.
이들의 활약에 국민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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