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우슈선수 서희주, 일상 속 ‘연예인 포스’ 자랑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우슈선수 서희주가 ‘연예인 포스’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서희주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희주는 공원에 산책을 나온 모습이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이쁜 사진은 누가 찍어줬어요”, “갈수록 이뻐지시네”, “경기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희주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대표선수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아쉽게 기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