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더 폰’이 다시금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 폰’은 지난 2015년 10월 개봉한 김봉주 감독의 작품.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노정의, 장인섭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는 아내가 살해당한 지 1년 후, 동호(손현주)가 과거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통해 1년 전 그날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동호는 아내를 무사히 살려낼 수 있을까.
영화 ‘더 폰’은 총 관객수 1,596,762명을 기록했다. 네티즌 평점은 6.84점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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