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여름철 푹푹 찌는 더위에 대응하기 위한 수분 섭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된 MBN ‘생생정보마당’의 톡톡 현장 코너에는 수분 섭취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위한 제대로 된 수분 섭취에 대해 소개됐다.
수분을 잘 섭취하기 위해서는 탄산 음료나 커피 보다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또 커피나 녹차는 카페인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하루 2L 정도의 물을 마시되 특히 미네랄 물이 가장 좋다.
미네랄 물은 셀레늄이라는 성분 덕분에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
광천수, 끓인 물, 수돗물, 정수기 물로 나눠 미네랄이 가장 많이 함유된 물을 실험한 결과 광천수에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몸속 산성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을 중화하는 약알칼리수를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세상의 알찬 정보들만을 모아 전달하는 실시간 매거진 프로그램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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