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유진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이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진은 이동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이 정말 매력적이야”, “정말 내 취향이야”, “너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이유진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했다.
그는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라고 밝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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