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희철이 소속사 후배 가수 엔씨티(NCT) 태용과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CT #태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자신의 얼굴 보다 큰 채소를 든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희철 옆에는 NCT 태용이 해맑게 웃고 있어 이목을 끈다.
김희철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다. 또 태용은 NCT 태용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4세다.
김희철과 태용은 나이는 띠동갑이지만 외모는 또래같아 보여 이목을 끈다.
김희철이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은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