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생술집’에서는 안영미가 씨스타가 자신의 춤을 따라 했다고 주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tvN‘인생술집’에서는 신동엽, 김희철, 한혜진과 김준현 진행으로 CEO 연예인 특집으로 씨스타 효린과 개그우먼 송은이가 출연했다.
늦게 온 게스트로 개그우먼 안영미가 나왔는데 그는 19금 가슴 춤을 선보이며 송은이와 효린 그리고 김희철을 경악시켰다.
이어 송은이는 “안영미는 무한걸스 2008년부터 가슴춤을 췄다”라고 밝혔고 이 말에 안영미는 “씨스타가 내 춤을 따라했다”라고 주장했다.
안영미는 효린 앞에서 씨스타의 희트곡 ‘있다 없으니까’와 ‘터치 마이 보디’의 춤을 춰보이면서 효린에게 “씨스타가 내 꺼 따라했어. 안했어?”라고 따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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