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김영철이 ‘땡철이 어디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6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어제 무더운 날에도 고마워! #땡철이어디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노홍철, 김희철, 박미선과 함께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즐거워 보이는 그들의 분위기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땡철이 어디가, 어제 채널 돌리려다가 오빠 나오는 거 보고ㅎㅎ 계속 봤어요 너무 재미있었다는. 기대할게용”, “영철 오빠만 보면 늘 즐거워요”, “땡철이 어디가.. 너무 재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철이 출연하는 TV조선 ‘땡철이 어디가’는 영철·홍철·희철 3명의 땡철이가 게스트하우에서 현지인 및 다른 여행자들과 소통하면서 일본 숨은 명소와 맛집을 찾아내는 로컬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5일 방송된 ‘땡철이 어디가’에서는 후쿠오카 여행기가 그려져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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