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 출연 중인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n #우리집에해피가왔다 #윤후 #순수 #미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인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빠인 윤민수와 점점 닮아가는 윤후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2006년생인 윤후의 나이는 올해 13살.
윤후가 출연 중인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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