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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윤후, 폭풍 성장한 근황 공개 ‘윤민수와 닮아가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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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 출연 중인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n #우리집에해피가왔다 #윤후 #순수 #미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인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민지 씨 인스타그램
김민지 씨 인스타그램

특히 아빠인 윤민수와 점점 닮아가는 윤후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2006년생인 윤후의 나이는 올해 13살.

윤후가 출연 중인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Tag
#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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