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윤후, 이상화가 안방극장에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N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밤11시#뚜#뚱뚜#빵떡#짱구#뽀떼이뚠#뚠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기견과 함께 했는 윤후와 이상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어느덧 훌쩍 자란 윤후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어제 첫 방송된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반려견 천만 시대를 맞아 스타들이 저마다의 사연이 있는 유기견들을 임시 보호부터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하기까지를 보여주는 유기견 행복 찾기 프로젝트 프로그램.
김수미, 한채영, 이상호, 돈 스파이크, 윤후가 출연한다.
총 12부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0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