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윤후네, 111년 만의 폭염에 에어컨 고장…윤민수 작업실로 피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윤후네 집이 더위를 피해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111년 만에 폭염이라고 했던 찜통더위였다.

윤후는 “집에 있는데 이렇게 더운건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윤후의 엄마도 “인간적으로 너무 더워서 안 되겠다”며 나갈 채비를 서둘렀다.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 캡처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 캡처

강아지 두 마리의 옷도 입히고 윤후는 엄마와 함께 외출했다.

이들이 폭염을 뚫고 도착한 곳은 윤민수의 작업실이었다.

후의 엄마는 후와 강아지들을 윤민수에게 맡기고 떠났다.

윤민수는 강아지들을 보자마자 배변 패드를 깔고 배변 훈련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Tag
#윤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