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윤후네 집이 더위를 피해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111년 만에 폭염이라고 했던 찜통더위였다.
윤후는 “집에 있는데 이렇게 더운건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윤후의 엄마도 “인간적으로 너무 더워서 안 되겠다”며 나갈 채비를 서둘렀다.
강아지 두 마리의 옷도 입히고 윤후는 엄마와 함께 외출했다.
이들이 폭염을 뚫고 도착한 곳은 윤민수의 작업실이었다.
후의 엄마는 후와 강아지들을 윤민수에게 맡기고 떠났다.
윤민수는 강아지들을 보자마자 배변 패드를 깔고 배변 훈련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