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가수 벤(본명 이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카메라를 빤히 응시한 벤이 담겼다.
그는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피부를 자랑한다.
특히 2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벤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가 곤약젤리 같아요 탱글탱글”, “어떤 표정을 해도 마냥 예쁘다”, “벤 너무 예뻐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Ben)은 지난 5월 첫 번째 정규 앨범 ‘RECIP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열애중’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0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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