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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이연두, 부산 광안리에서 전한 근황 “노오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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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연두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연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끝났당~~!! 노오올쟈 #부산#광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부산 광안리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의 한결같이 아름다운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연두 인스타그램
이연두 인스타그램

이연두는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35세다.

한편, 그가 출연한 ‘강남 1970’는 강남땅의 개발이 막 시작되던 1970년대를 조명한다. 고아 출신의 두 젊음, 종대와 용기는 강남땅을 둘러싼 이권다툼의 최전선에서 정치권력의 행동대원이 되어 목숨을 걸고 싸운다.

그렇게 ‘강남 1970’은 가진 것 없는 청춘이 폭력과 만나는 드라마로서 거리 시리즈의 주제 의식을 3부작 중 가장 큰 스케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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