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연두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연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끝났당~~!! 노오올쟈 #부산#광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부산 광안리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의 한결같이 아름다운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연두는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35세다.
한편, 그가 출연한 ‘강남 1970’는 강남땅의 개발이 막 시작되던 1970년대를 조명한다. 고아 출신의 두 젊음, 종대와 용기는 강남땅을 둘러싼 이권다툼의 최전선에서 정치권력의 행동대원이 되어 목숨을 걸고 싸운다.
그렇게 ‘강남 1970’은 가진 것 없는 청춘이 폭력과 만나는 드라마로서 거리 시리즈의 주제 의식을 3부작 중 가장 큰 스케일로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0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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