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 중인 신예 배우 조유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3일 굳피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GOODTODAY 오늘 밤 10시, 상큼한 소녀가 찾아옵니다! #깜찍발랄_교복소녀는_누구? #오늘밤_10시_첫방송 #오늘밤_10시_핫데뷔”라는 글과 함께 사진에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미소를 띤 조유정이 담겼다.
교복이 잘 어울리는 풋풋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유정은 최근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극 중 태산고 3학년, 자칭 유찬 여친 이리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조유정은 데뷔작으로 알려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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