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 #서른이지만열일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여자 우서리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남자 공우진의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극 중 신혜선은 열일곱에 코마 상태에 빠져 13년이라는 세월을 ‘간주점프’한 서른 살 우서리 역을 맡았다.
신혜선을 비롯 양세종, 안효섭, 예지원, 조현식 등이 출연한다.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편, 인물 관계도는 아래와 같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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