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박시후가 송지효의 글대로 당하고 구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서는 필립(박시후)은 매니저와 함께 산속에서 산사태로 차와함께 묻혔다.
필립(박시후)는 원망하는 매니저에게 “내 식구 절대 나 때문에 죽게 하는 거 못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을순(송지효)는 비바람이 치는 산속을 벗어나지만 자신의 차가 향한 곳에 묻힌 필립(박시후)를 구해냈다.
필립(박시후)은 을순(송지효)에게 있던 목걸이를 잡으면서 정신을 잃었고 을순은 겨우 집으로 와서 쓰러지면서 자신의 팔에 있던 필립(박시후)의 목걸이에서 빛이 나면서 둘의 운명이 바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