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더 테이블’이 다시금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종관 감독의 영화 ‘더 테이블’은 2017년 8월 24일 개봉했다.
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임수정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더 테이블’은 드라마 장르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 테이블에서 8명의 삶을 보았네요”, “소설만 읽다가 재미있는 에세이를 읽은 기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더 테이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스타 배우가 된 유진과 전 남자친구 창석.
하룻밤 사랑 후 다시 만난 경진과 민호.
결혼사기로 만난 가짜 모녀 은희와 숙자.
결혼이라는 선택 앞에 흔들리는 혜경과 운철.
당신은 오늘,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했나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0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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