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아포칼립토’, “한 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영화”…‘관객들의 극찬을 받은 영화의 줄거리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아포칼립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07년 1월 31일 개봉한 ‘아포칼립토’는 멜 깁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루디 영블러드, 모리스 버드옐로우헤드, 조나단 브리워 등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낸 작품이다.

영화 ‘아포칼립토’는 액션, 모험, 드라마 장르로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아포칼립토’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아포칼립토’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단 보면 눈을 뗄 수가 없다”, “한 10번은 본 영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영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영화 ‘아포칼립토’의 줄거리다.

마야문명이 번창하던 시절, 평화로운 부족 마을의 젊은 전사 표범 발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잔인한 전사로 구성된 침략자들이 마을을 습격하여 부족민을 학살하고 젊은 남녀를 그들의 왕국으로 끌고 가는 일이 발생한다. 
표범 발은 이 혼란 속에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깊숙한 우물에 숨긴 채 자신은 인질로 끌려가게 된다.
죽음과 마주친 위기 상황에서 겨우 탈출한 표범 발은 우물 속에 숨겨둔 가족에게 돌아가는데, 적들의 집요한 추적은 계속된다. 
맹수의 습격과 늪지대 등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가 가득한 숲 속.
하지만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최강의 전사로 구성된 추격대다.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손길이 조금씩 다가오는 가운데, 표범 발은 도리어 적들을 향해 기상천외한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