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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통해 심경 고백한 서인영, 과거 감탄 나오는 몸매 화제…‘선명한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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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섹션TV’에 출연해 솔직한 마음을 전한 가수 서인영의 과거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커뮤니티에는 ‘21살 서인영 복근’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찰 유니폼을 입고 무대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몸매봐.. 장난 아니다! 진짜 말랐네!”, “레전드였지! 진짜 마르고 몸매 엄청 좋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섹션TV 연예통신’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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