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섹션TV’에 출연해 솔직한 마음을 전한 가수 서인영의 과거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커뮤니티에는 ‘21살 서인영 복근’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찰 유니폼을 입고 무대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몸매봐.. 장난 아니다! 진짜 말랐네!”, “레전드였지! 진짜 마르고 몸매 엄청 좋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섹션TV 연예통신’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서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