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한여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느은 개똥벌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한여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풋풋하고 상큼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 “예뻐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로트 신예 가수 한여름은 지난 5월 앨범 ‘Han summer’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6년생인 트로트 가수 한여름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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