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트로트가수 지나유가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월 지나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추가해서 다시올려욤 기분좋아 반응 짱! 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유는 한 손에 마이크를 든 채 무대를 꾸미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지나유의 나이는 올해 27세.
배드키즈 출신인 지나유는 지난 2015년 싱글 앨범 ‘오빤용’을 발매하며 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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