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리딕’ 케이티 색코프가 일상을 공개했다.
케이티 색코프는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케이티 색코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시크한 표정과 이지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케이티 색코프는 2013년 개봉한 영화 ‘리딕’에 출연해 달 역을 열연했다.
그가 출연하는 ‘리딕’은 13일 밤 8시 4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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