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웃는 남자’ 박효신, 레옹으로 변신한 일상…안경도 완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웃는 남자’ 박효신이 레옹으로 변신했다.

박효신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효신 인스타그램
박효신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진지한 표정과 편안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턱선이 예술이셔 우리 대장” “진짜 멋있다 이 사진도” “우리 대장 오늘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효신이 그윈플렌 역을 맡은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오는 8월 26일까지 월드프리미어로 공연한 후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