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룰라 출신 김지현, 이상민, 채리나가 다시 만났다.
지난달 27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직하게 서있는 우리 #뭐하던걸까요 #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지현, 이상민, 채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리즈시절과 변함 없는 이들의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72년생인 김지현의 나이는 47세, 1973년생인 이상민의 나이는 46세, 1978년생인 채리나의 나이는 41세다.
룰라는 지난 1994년 정규 1집 ‘Roots Of Reggae’로 데뷔했다.
마지막 앨범인 정규 9집 ‘A9ain’은 지난 2009년 7월 발매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2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