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꼬마룰라로 유명했던 서채우가 성인이 된 후 성숙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지난 7일 서채우는 자신의 SNS에 “기다림은 언제나 어렵고 힘들다.. #메이린 #주말 #일상 #하루 #기다림 #나홀로 #meilin #weekend #daily #life #lifestyle #alone #waiting #difficul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카페에 앉아 갸름한 얼굴과 웨이브의 헤어로 성숙한 분위기를 물씬 드러내며, 무결점의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서채우는 작년 11월에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서는 90년대를 풍미했던 혼성그룹 룰라의 도전자로 출연해 20여년만에 룰라 멤버들과 재회를 한 바 있다.
이에 김지현과 채리나는 23년만에 보는 꼬마 룰라 서채우 씨의 무대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더불어 이상민은 벅찬 마음에 서채우 씨와 포옹을 나누며 감격스러워했다.
현재 채우컴퍼니라는 엔터테인먼트 1인 기업을 설립해 메이린으로 가수 활동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2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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