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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다이어트해도 하체비만인 이유?…‘셀룰라이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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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1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하체 비만에 대해 알아봤다.

전문의는 “상체 살은 일반적인 지방으로 이루어진 반면, 하체는 지방+염증이 합쳐진 살이라 굉장히 빼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하체 살과 상체 살의 가장 큰 차이는 셀룰라이트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셀룰라이트는 허벅지, 엉덩이, 복부에 주로 발생하는 오렌지 껍질 모양의 피부 변화로 피부 아래 지방이 침착하여 생긴 울퉁불퉁한 피부다. 

셀룰라이트는 지방과 노폐물이 뒤엉켜 염증화 된 지방 조직이 압력을 받아 피부에 침착된다.

셀룰라이트는 덜 먹고 운동을 한다고 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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