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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햅번, 영화 ‘로마의 휴일’ 로 스타덤…그가 남은 명언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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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오드리햅번이 화제가 됐다.

오드리햅번은 영화 ‘로마의 휴일’로 스타덤에 오른 후, ‘햅번룩’을 대유행시키며 현재까지도 패션 트렌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출생했다.

제2차 세계대전 때는 네덜란드에서 지내고, 전후 런던에서 발레리나 수업 중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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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프랑스의 콜레트 여사에게 인정받아 ‘지지’ 브로드웨이 공연에서 주연을 맡고, 그것을 계기로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로마의 휴일’(1953) 주연으로 뽑혔다.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아 세계적인 스타가 됐으며, 이밖에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 ‘샤레이드’(1963) 등에서 주연해 현대의 요정이라는 평을 받았다.

그는 1948년 영화 ‘Nederlands in lessen’로 데뷔했다.

또한 1929년 5월 4일, 벨기에서 출생해 1993년 1월 20일에 사망했다.

그가 남은 명언이로는 ‘조명에는 여자의 안색을 망치는 음영이 있다’, ‘기억하라, 당신이 도움을 원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손 끝에 있다, 나이가 들면서 당신이 다른 손도 가지고 있음을 기억하라. 첫 번째 손은 당신을 돕기 위한 것이고, 두 번째 손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등이 있다.

오드리햅번을 비롯해 유명한 영화배우로 올리비아 핫세, 마릴린 먼로, 비비안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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