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의 할로윈데이 분장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드벨벳의 할로윈데이 파티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다양한 캐릭터로 변한 레드벨벳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1996년도 미스코리아, 예리는 ‘미녀와 야수’의 공주님 벨, 아이린은 오드리햅번, 슬기는 클레오파트라, 웬디는 킹스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레벨이들 데뷔 초에는 푸였는데 발전했다”, “와 예리랑 아이린..짱이다”, “다 넘 귀여워ㅠㅠ”, “내년 할로윈데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할로윈파티를 위해 꾸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레드벨벳(Red Velvet)은 8월 6일 ‘Summer Magic(썸머 매직)’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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