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수지, 어깨선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 입고 미모 과시…“오드리햅번 같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수지의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 한 장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립스틱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블랙드레스를 입고 레드립을 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다소 야한 옷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바. 한 팬은 “옷이 너무 야하다”며 걱정, 또 다른 누리꾼은 “오드리햅번 같다”라고 특급 칭찬을 했다.
 
한편 수지는 16일 종영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뒤로, 차기작 검토중에 있다.

이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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