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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이병재), 오랜만의 근황 보니…‘바다에서 행복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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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빈첸(이병재)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빈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에서 일상을 즐기는 빈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은은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병재 놀러갔어? 재밌게 놀아!”, “일상 사진이 젤 이쁘다”, “얼굴도 보여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빈첸(이병재) 인스타그램
빈첸(이병재) 인스타그램

빈첸(이병재)은 최근 우원재와 콜라보 앨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를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2000년생인 빈첸(이병재)의 나이는 올해 1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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