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재(빈첸), 훈훈한 비주얼로 전한 일상…‘이렇게 멋있었어?’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병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병재 이 사진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병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함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병재 사랑해”, “꽃길만 걷자!!”, “진심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병재(빈첸)는 최근 종영한 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병재는 지난 5월 앨범 ‘제련해도’를 발매한 후 최근 우원재와 콜라보 앨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를 발매해 화제를 낳았다.

2000년생인 이병재의 나이는 올해 19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