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고등래퍼 2’ 김하온과 빈첸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들이 함께 찍은 사진 또한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절친 둘’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온은 빈첸(이병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리워요”,“이 투샷 오랜만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온과 빈첸은 2000년생으로 1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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