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병재(빈첸)의 일상 사진들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어당겼다.
이병재는 자신의 SNS에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마치 화보처럼 감각적인 이병재의 모습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귀공자같아”, “병재쓰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인 이병재의 나이는 올해 19세.
그는 오늘(19일) 밤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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