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SHINee) 태민의 갭 차이가 심장을 저격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샤이니 태민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솔로 활동 당시의 태민 사진과 무대 아래 태민의 모습이 담겼다.
솔로 활동 시에는 카리스마 있는 만화 속 캐릭터 같은 이미지였다면 무대 아래에서는 어린 아이같은 순수한 해맑음으로 팬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팬들은 이러한 태민의 급격한 갭 차이에 환호했다.
한편, 샤이니 태민은 2008년 데뷔한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 실력과 완벽한 퍼포먼스로 많은 후배 아이돌들에게 롤모델로 꼽히고 있는 인물.
태민이 속한 샤이니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했으며, 1993년생인 막내 태민은 올해 나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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