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SHINee) 민호와 태민이 최강 비주얼 조합을 자랑했다.
최근 샤이니 민호와 태민은 ‘오보이’ 화보를 통해 소년미를 뽐냈다.
그들은 데뷔 10년차 아이돌 답지 않게 여전히 풋풋한 미모로 여심을 자극했다.
그들은 앞서 2015년에도 함께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팀내 비주얼 담당들 답게 훈훈한 케미가 이목을 모은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화보 사진들이 게재되며 찬양이 이어졌다.
샤이니는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했다. 1991년생인 민호는 올해 28세며, 막내 태민은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