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샤이니(SHINee) 민호-태민, 10년차에도 소년미 ‘뿜뿜’…‘최강 비주얼 조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SHINee) 민호와 태민이 최강 비주얼 조합을 자랑했다.

최근 샤이니 민호와 태민은 ‘오보이’ 화보를 통해 소년미를 뽐냈다.

그들은 데뷔 10년차 아이돌 답지 않게 여전히 풋풋한 미모로 여심을 자극했다.

그들은 앞서 2015년에도 함께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샤이니(SHINee) 민호-태민 / 오보이, 온라인 커뮤니티
샤이니(SHINee) 민호-태민 / 오보이, 온라인 커뮤니티

팀내 비주얼 담당들 답게 훈훈한 케미가 이목을 모은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화보 사진들이 게재되며 찬양이 이어졌다.

샤이니는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했다. 1991년생인 민호는 올해 28세며, 막내 태민은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남자가수'부문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