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SHINee) 태민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태민의 셀카가 게재됐다.
팬들 사이에서 요정으로 불리는 그 답게 아름답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미모가 돋보인다.
그러나 그는 팬들사이에서 ‘셀고’로 불리며 셀카를 못 찍기로도 유명하다.
이에 많이 발전한 그의 셀카 실력에 팬들은 흐뭇한 미소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샤이니 태민은 2008년 데뷔한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 실력과 완벽한 퍼포먼스로 ‘역솔남(역대급 솔로 남자)’이라고도 불린다.
태민이 속한 샤이니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으며, 1993년생인 막내 태민은 올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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