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스릴러 영화 ‘목격자’가 나왔다.
5일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기막힌 영화 코너에서는 ‘목격자’가 소개됐다.
모두가 잠든 새벽, 비명소리를 듣고 베란다에 나간 상훈(이성민)은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상훈은 신고를 하려던 순간, 범인 태호(곽시양)가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자신의 아파트 층수를 세는 모습을 보면서 범인과 눈이 마주치게 됐다.
상훈은 아내에게 빨리 불을 끄라고 하고 다음 날부터 누군가가 자신을 미행하는 것을 느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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