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세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과 ‘웜 바디스’가 나왔다.
29일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 영화대 영화 코너에서는 ‘세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과 ‘웜 바디스’가 비교 소개했다.
‘세이프 오브 워터:사랑의모양’은 목소리를 잃은 청소부 엘라이자와 비밀 실험실에 갇힌 괴생명체와의 만남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이다.
또 원 바디스는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좀비R(니콜라스 홀트)이 페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면서 시작된다.
어느날, 좀비R(니콜라스 홀트)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테레사 팔머)를 만나게 되고 차갑게 식어있던 R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면서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1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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