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이 매니저에 칭찬을 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의 매니저의 칭찬에 좋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광은 의상을 구입하러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 매니저는 적극적으로 함께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광은 매니저에 “오빠 옷 스타일 어떤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매니저는 “오빠가 좀 귀염상이잖아요. 거기에 맞게 소년미 넘치게 입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VCR을 보던 출연진들은 “좋아한다”며 웃었다.
그러자 박성광은 “내가 저렇게 웃었어?”라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조였다.
또한 양세형은 “솔직히 지금 고백하자면 저는 S본부 출신이고, 박성광 형은 K본부 출신이지 않나. S본부 귀여움 담당은 나고, K본부는 형이라고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성광은 “나도 S본부 보면서 저쪽 귀여움은 양세형이다라고 생각했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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