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이 과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박나래에게 연기 충고를 한 사연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드라마 ‘역적’ 촬영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방송 속 박나래는 ‘역적’에서 홍길동의 어린시절을 연기한 이로운에게 연기지도를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이로운은 박나래에게 "발음이 좋지 않은거 말고는 괜찮다”라며 조언을 해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ㅎㅎ짱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로운이 현재 출연 중인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로운은 2009년 9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1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0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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