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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숏컷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아름다운 미모 과시 “웃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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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민지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먹겠습니다! #웃으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지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민지 인스타그램
박민지 인스타그램

특히 박민지는 식사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박민지는 최근 종영한 MBC ‘데릴남편 오작두’에 출연했다.

박민지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다.

박민지는 나이 못지 않게 귀여운 외모를 과시해 팬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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