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민지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0일 박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이쨩- 이 날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넘모넘모 예뻤다 #데릴남편오작두 마지막 방송까지 마쳤어요, 오늘 종방연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지는 유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모습 이쁘당”, “언니수고했어요”, “어머진짜예쁘다둘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민지, 유이가 출연한 MBC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는 지난 19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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