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한선화가 박민지, 김보미와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11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니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박민지-김보미는 카페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 분다 너무 이쁘세요”, “이쁘고 아름다우세요”, “우와 너무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선화-박민지-김보미는 지난달 19일 종영한 ‘데릴남편 오작두’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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