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는 강은탁에게 세번째 고백을 했다.
2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경찰서에서 세나(홍수아)의 결혼 소식을 듣고 환멸을 느꼈다.
가영(이영아)은 정한(강은탁)에게 사랑의 깊은 상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세 번째 고백을 했다.
가영(이영아)은 정한에게 “중간에 끝나는 거 사랑 아니라고 생각해요. 기다릴게요”라고 말했다.
영옥(남기애)는 세나(홍수아)의 머리채를 잡고 싸웠어도 분이 풀리지 않았고 가족들에게 세나의 존재를 자신에게만 말하지 않아서 섭섭해 하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